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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제처, 아시아 6개국과 디지털 시대의 법제시스템 발전방안 논의
- 등록일 2022-10-04
- 조회수502
- 담당자박윤희
- 연락처044-200-6517
- 담당부서대변인실
□ 법제처(처장 이완규)는 9월29일(목) 오후 2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(서울시 영등포구 소재)에서 '디지털 시대, 아시아 각 국의 법제정보시스템 현황과 발전 방안'을 주제로 제10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(Asian Legislative Experts Symposium:ALES)를 개최했다.
○ 이번 회의에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아시아 7개국(대만, 몽골, 베트남, 인도네시아, 태국, 필리핀)의 디지털 법제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,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·비대면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하고, 유튜브로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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